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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has been a transformative year for pnpm. While our primary focus was redefining the security model of package management, we also delivered significant improvements in performance and developer experience.

From blocking lifecycle scripts by default to introducing a global virtual store, here is a look back at the major features shipped in 2025.

연말이네요. 힘든 한 해였습니다. 아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우크라이나에 살고 있고 러시아와의 전쟁 때문에 예전보다 프로젝트의 진행이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pnpm에게는 좋은 한 해였습니다. 신규 유저와 기여자가 많이 생겼고 훌륭한 기능들을 많이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위 이미지는 Midjourney에 의해 생성되었습니다. 호랑이는 호랑이의 해를 의미합니다)

올해의 끝자락이고 pnpm에게는 좋은 한 해였습니다. 그러니, 어떻게 되었는지 봅시다.